오늘은 출발부터 스크류에 줄이걸려 힘들게 하고
줄 끊느라 좀늦게 도착해서 풍놓았는데 위치가 맘에 안들어 옮기고 안물어서 또 옮기고..
마음은 어떻게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잡게해드리고 싶었는데 쿨러를 채운분도 몇분계시지만 못채운 분이 많네요.
아무리 초보분들이 많다고해도 나오는 상황이 쿨러를 채울수있겠다 싶었는데
아쉬움이 참 많은 하루입니다.
그래도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,
더 열심히 노력해서 앞으로는 좋은 조황으로
마무리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
수고많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