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들 있는 꽝 이지만 2월10일은 넘 기분 좋은 힐링빈작입니다!!!
한5년 완도를 기피했는데 씨피싱호 서비스 친절 감복을 망태에
가득담아 귀가하는 길은 그리 피곤하지 안터 군요 이런 선사가 있기에 말입니다!
처음부터 매장사모님의 친절과 클럽씨피싱호 선장님 사무장님의
빈 조황에 몸둘바를 모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저 감동만 있을뿐 입니다
철수시간을 넘겨가면서 끝가지 한말씀 한행동에 최선을 다하는 씨피싱호
선장 사무장님의 최상의 친절과 서비스는 극치에 달하는 것 같습니다
두분의 마음이 초심을 잃지않고 오래지속하길 그저 희망합니다
***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이런 친절 모드가 계속되면 클럽씨피싱 예약이
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ㅋㅋㅋ 완도 제일의 선사가 되기를 기원하며***
((참고로 씨피싱호 와는 아무런 관계 없는 꾼으로 첨 승선하는 꾼의 느낌을 몇자 적으며
오해 없길 바랍니다))
아쉬운점: 진상꾼의 방역(마스크)에 신경쓰시길 바라봅니다